fit의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해 wiki와 비슷한 구조의 fitnesse를 사용한다
fitnesse 사용법
http://fitnesse.org 에서 다운로드받는다
fitnesse.jar파일첨부
다운받은 후 c: 에 fitnesse 폴더 생서후 옴겨두기
그 위치에서 jar파일을 실행한다
java -jar fitnesse.jar -p 9090 //-p는 포트번호
edit 누른 후
[FitnesseTest] 추가 후 저장
Tools -> Propertis 메뉴에서 Test 가 아닌 Suite 으로 저장
(새로생성하는것은 Test)
표 구분은' | '
제목은 대문자로시작 (클래스명과 같게)
fitnesse에 임의의 폴더에 jar 배포한 후 path 설정
path설정
edit => !path C:\fitnesse\workspace\*.jar
페이지 타입
+ : test
- : skip
* : suite
fitnesse 는 부등호의 사용이 가능
fitnesse 만의 키워드
error키워드
- 익셉션이 나야 true가 된다
만약 익셉션이 아니라 다른 값이 나오면 다른값도 둘다 표시해 준다
reject 키워드 (do픽스쳐에서 error를 못쓰기 때문에 사용)
- 실행을 안함
not
- 실행을 안함
yes 키워드
- true
no 키워드
- false
show 키워드
- 검증해서 확인은 안하고 결과(값)만 찍어줌
action픽스쳐의 복잡한부분을 보완해주는 do픽스쳐
http://sourceforge.net/projects/fitlibrary/?source=directory 에서 jar 받음
선언 -> 파라미터로 넣음
행위를 표현할때는 좋음
단, 사용하기가 정말 힘듬 (페이지작성도 힘들고 , 규칙이 힘듬)
맨위 시작 선언
홀수번째 이름 조합이 메서드명
짝수번째 파라미터 순서대로
|A|B|C|D|E|
ACD(String B,StringD){} 함수 호출
Fixture 리턴타입 ParamRowFixture
|A|B|
| c |
| d |
| 함수명 | 종류 |
| 빈 값 |
| 검증할 빈 속의 값|
|check|오퍼레이션명|변수|검증값|
테스트의 3단계
준비 -> 실행 -> 검증
주소에
.SetUp
.Tear Down
.SuiteSetUp
.SuiteTear Down
위에는 스테틱 페이지
준비는 .SetUp 에
검증은 .Tear Down 에
가까운데에서 찾고 없으면 상위에서 찾는다
junit의 비포클래스와 같은 것은 .SuiteSetUp
junit의 에프터클래스와 같은 것은 .SuiteTear Down
Test History 에 가보면 20개 까지만 저장을 해준다
추가하고싶으면 CI와 연동해야 한다
리네임이나 무브시 아래를 꼭 체크해야 한다 연결된 것들의 이름도 다 바꿔준다
setSystemUnderTest
- SUT 설정
컬큘레이터쪽
공백을 기준으로 앞에 파라미터 뒤에는 결과를 쓴다
기능은 있으나 그냥 바꿔서 컬럼 픽스쳐 쓰는게 날거 같다
ArrayFixture 를 쓰면 order 없이 쓸수있다
단점 다봐야 한다
SubsetFixture 다건에대한 단건조회
다건에 단건이 있냐
커스텀 형식의 픽스쳐
임의로 만든 형식에 대한 검증을 실무에서는 요구한다
커스텀 포멧에 맞춰서 픽스쳐를 만든다 (좌표기반)
대신 코드가 완전 빡세진다...
오버라이딩을 해서 검증하는 로직을 짜준다
데이터는 검증할 수 있지만 행위는 검증 할 수 없다
결과기반을 먼저 만들어 두고 정말 필요할때 만 행위기반으로 만든다
행위기반은 소스코드가 변하면 깨질 우려가 크다
액션픽스쳐보단 동일점을 찾아 컬럼 픽스쳐로 하는것을 추천한다
출처 : KOSTA 컨소시엄 통합테스트 프레임워크 - FitNesse 넥스트리소프트(주) 최영목 선임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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